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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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발족된 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충북 전·현직 교사 46명이 모여 사진 문화 발전과 사진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로 해마다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초대 회장 문상욱 고문 작품과 학생 작품 10점을 포함해 총 40여점이 전시됐다.
올해 전시회에서 학생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여 향후 학생 대상 감성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사진전 첫날 예봄갤러리를 찾아 "학생들이 처음으로 참여한 이번 사진전으로 교사와 학생,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사제동행으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이런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