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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및 조업사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항공종사자에게 이동지역안전수칙 안내문과 쿨토시, 손목보호대와 같은 안전물품을 배포했다.
또 현장 근로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커피차에서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이는 8월 말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공사는 최근 여객수요가 코로나 이전 대비 80% 가까이 회복되면서 항공기 편수가 증가됨에 따라 항공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만큼 열사병과 같은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
공사는 그늘이 없는 공항 근무 현장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근무자들이 더위를 피해 머무를 수 있는 현장 쉼터 32개소를 운영하고 쉼터 내부에 냉방시설을 설치해 현장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항편수 증가에 따른 항공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며 항공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 관련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항 종사자 개개인 안전 의식 고취뿐만 아니라 항공사와 지상조업사 등 공항운영 유관기관·업계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며 "공사는 더위와 같은 안전 위험 요소로부터 현장 근무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