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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꾸미 치어 7만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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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7. 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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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5월11~8월31일),낙지(6월21~7월20일) 금어기간
무안군
무안군이 망운면 장재항 인근에서 주꾸미 종자 7만마리를 방류하고 있다./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3일 망운면 장재항에 주꾸미 종자 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지도읍 소재)에서 인공부화한 치어로 2013년부터 매년 무안군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안군은 풍요로운 바다를 위해 다양한 어종의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의 대표수산물인 낙지자원 회복을 위해 낙지목장 4개소, 낙지산란서식장 6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금어기를 맞아 어미낙지 2만8000미를 방류했고, 또한 감성돔, 점농어 치어 42만7000미, 메기 9만2000미, 민물장어 4400미, 참게 1만6600미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나재철 해양수산과장은 "군민들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주꾸미와 낙지 금어기 등을 잘 지켜주고 있다. 이에 부응해 우리 군도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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