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지역(경북 김천시)에 7000만원 매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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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도로공사 구단에 따르면 201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여자배구 발전에 기여한 하나은행이 한국배구연맹의 우승 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7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4일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체육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지난 13년 동안 동행해온 양사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우정 현판식, 우승 축하 세레머니, 선수단 격려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단장은 "오랜 시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하나은행에게 감사하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배구 팬에게 큰 감동을 주는 배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