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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오산시가 직접 매입해 첨단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국방부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위해 다음해까지 관련 각종 인허가와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지난 5월 이 시장이 국방부를 방문해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실무 협의를 한 데 이은 두 번째 회동이다.
신 차관은 "국방부는 군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범위 내에서 군 유휴부지를 지자체 공익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는 중"이라며 "오산시가 금번에 제안한 부지매입 요청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및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향후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해 민과 군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