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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웃음으로 물들일 축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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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7. 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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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페
부코페/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오는 8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BICF 조직위원회는 6일 BICF 타이틀 캘리그라피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KBS 27기 공채 개그맨 겸 온라인콘텐츠 창작자 곽범이 포스터 제작을 맡았다. 곽범은 "코미디라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어린 아이들이 웃음이 많은 것처럼 어린 아이 수준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며 바다를 배경으로 모든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스트레스라는 껍데기를 모두 벗어던진다는 의미로 알몸을 포스터로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캘리그라피는 고(故) 이외수 작가가 생전에 썼다.

지난해 출범한 국제코미디페스티벌협회(ICFA) 정기총회도 행사 기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BICF 공연 티켓은 오는 13일 오픈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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