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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취임 1주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소통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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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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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봉사, 어르신 배식, 시장청소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각계각층 시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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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현장에서 각계각층 시민들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하은호 시장(왼쪽)이 폐기물 봉투를 수거차에 실고 있다./제공=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등굣길 교통봉사, 시장 청소, 어르신 배식 등 다양한 현장에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소통을 이어갔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초 기념식과 보고회 계획을 듣던 하은호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주문했다. 3일간 9개 부서 9개 일정을 더해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지난달 30일 양정초교앞에서 등굣길 봉사에 나서신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독거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야쿠르트 배달길에 나섰다. 재가어르신들께 도시락을 전해드리며 불편하신 점은 없는지 살폈다. 군포1동에 가서는 홀몸어르신들의 생신상에서 축하노래를 불러드리고 송부동 육아나눔터에서는 공동육아 체험을 함께 했다.

주말인 지난 1일 아침에는 산본시장에서 미화원들과 폐기물봉투를 리어카로 실어다 차에 올리는 작업을 마치고 해장국을 함께 나눴다. 골프장둘레길에서는 집게를 들고 시민들과 걸으며 플로깅에 나섰다.

2주년 첫날인 3일 아침 월례조회를 겸한 기념식을 마친 하 시장은 기자들과 차 한잔을 나누고는 노인복지관으로 가 옷을 갈아입고 배식봉사를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했다. 오후에는 산본2동에서 주민들과 민원현장을 함께 걸으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펼쳤다.

하은호 시장은 "1년 전 시작할 때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고 싶었다. 변화가 느껴진다는 소릴 들으니 반갑다. 내년에는 좀 더 나아졌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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