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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영화 ‘보호자’, 8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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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7. 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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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보호자'/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감독 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보호자'가 8월 15일 개봉한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한 조직원 수혁이 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딸 때문에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조직은 수혁을 가만 놓아 두지 않는다.

정우성은 감독이자 배우로서 수혁을 연기한다. 수혁의 평범한 삶을 위협하는 빌런으로 배우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가 나선다. 김남길은 성공률 100%의 해결사 우진을, 박성웅은 수혁이 몸담았던 조직의 보스 응국을 맡았다. 김준한은 열등감에 시달리는 조직의 2인자 성준을, 박유나는 우진의 파트너이자 폭탄 전문 킬러 진아를 연기한다.

'보호자'는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는 액션과 인상적인 촬영, 배우들의 호연이 눈에 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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