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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 2023년 경기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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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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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
성남산업진흥원 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3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 대상은 경기도 내 집적지구 14개소로 서류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경기 북동부 1개소, 경기남부 1개소를 선정한 가운데 성남산업진흥원이 경기남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오는 2024년까지 2억9500만원의 예산을 받아 식품제조소공인을 위한 공동인프라 구축과 이를 토대로 기술교류 활성화 및 소공인 집적지구 내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통한 공동연구개발, 공동구매, 공동생산 등 공동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식품 원료·제품 분석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은 물론 기술고도화와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별 맞춤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식품분석실은 연구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식품분석의뢰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주 월요일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또 제품개발실 사용은 예비창업자,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시설예약 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식품제조소공인 기업간의 기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공인간의 교류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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