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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에서 30년 이상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토종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토종기업은 중소·중견기업 중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토종기업은 △미미월드 △인탑스 △협신식품 △신라명과 △유양산전 △지엘파마 △영인크로매스 △인창전자 △태림전자 △대창그랜드 등 10곳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우수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토종기업 현판 배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 보전(3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토종업소는 △풍년떡방 △신라떡집 △고향맛 손칼국수 △복무촌 △안동장 △영흥관 중화요리 △화진가든 △은성제분소 △새마을 튀김집 △동아분식 △골목식당 △유성원 등이다.
토종업소는 향후 음식문화개선사업 홍보 시 우선 지원, 시설개선융자 우선 추천, 각종 시 SNS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0년 이상 꾸준하게 기업·업소를 경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안양시의 역사와 함께해온 기업들이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50년,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