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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고향사랑 기금 ‘문화재 복원·미래 인재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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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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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부금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국민 공모를 실시하 결과 △남원성 북문과 읍성터 복원사업 △ 남원 미래인재 글로벌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 △ 네 꿈을 펼쳐봐 (Now Widen your experience)를 기금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남원성 북문과 읍성터 복원사업'은 국난 극복의 역사적 문화유산인 북성문 복원과 만인공원, 만인의총 일대의 역사성 회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을 재원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복원사업이다..

이어 '남원 미래인재 글로벌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학생에 대해 해외연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글로벌 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다.

'네 꿈을 펼쳐봐 (Now Widen your experience)'는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트럭과 부스가 설치된 축제의 거리를 조성하해 실무 체험을 통한 직업 이해도 향상과 관광객 유입 및 경제 활성화 기여가 목적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기부자가 고향을 응원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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