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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환경부와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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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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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생산·판매업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삼다수 2리터(ℓ) 약 1만4000병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측은 2020년부터 4년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해 왔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 속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대응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제주개발공사 등 사업 참여 기업의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약 2100가구 및 경로당 50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충청남도 천안시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강종훈 제주개발공사 소통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물품 전달식과 함께 천안시 소재 취약계층 개별 가구를 방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미세먼지 안심 쉼터 등 관련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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