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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지하도상가 고령 상인 대상 전기안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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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7. 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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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지하상가 자체점검 어려운 70세 이상 점포
감전 및 누전사고 점검 통해 시민 밀집시설 안전관리
서울특별시청 전경1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 종로, 강남 등 서울시내 25개 지하도상가 임차인 중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영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7월 한달간 장마철 대비 전기 안전 집중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장마철 물기로 인한 감전과 누전사고에 대비해 점포 세대 분전반 내 습기 여부와 콘센트 분리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전기설비의 과열상태도 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전기설비 상태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바람직한 전기 사용법과 누전차단기 점검 방법, 긴급출동 서비스 신청방법 등도 안내한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발생할 수 있는 전기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점검 및 제거해 시민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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