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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 ‘기억 꽃 필 무렵’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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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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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 위한 예방적 차원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생활과학대학이 지난 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학내 N18동 213호에서 지역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기억 꽃 필 무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억 꽃 필 무렵'은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생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코로나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위한 예방적 차원 치매 예방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인지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신체 활동·생활 교육·수공예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또대학생 서포터즈가 교육 보조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가는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5일 수업에서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근육 자극 활동으로 원예 수업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생화 손질법을 배우고 행운을 불러오는 '리스'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7월부터 8월까지는 대학의 첨단 교육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생활과학대학 PBL 강의실을 개방해 수업을 지원하고 이후에는 충북노인종합복지관과 청주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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