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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기재1차관 “새마을금고 건정성 우수…14일까지 재예치하면 혜택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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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7. 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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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비상 경제 차관회의 겸 일자리 전담반 7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최근 불거진 새마을금고의 부실 대출 논란에 대해 "새마을금고의 전반적 건전성과 유동성은 우수하고 정부가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우려에 대해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일자리 전담반(TF) 제7차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4일까지 예적금을 재예치하면 기존 혜택을 복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물가·고용·수출 등 우리경제의 여건이 조금씩 나아지는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가 위기극복과 경제도약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물가·고용안정세가 하반기에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수산물 정부비축 확대, 양파 저율관세할당(TRQ) 물량 증량 등을 통한 물가안정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해운·수산·자원순환 등 4개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제 등을 포함한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도 다음주 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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