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차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일자리 전담반(TF) 제7차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4일까지 예적금을 재예치하면 기존 혜택을 복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물가·고용·수출 등 우리경제의 여건이 조금씩 나아지는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가 위기극복과 경제도약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물가·고용안정세가 하반기에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수산물 정부비축 확대, 양파 저율관세할당(TRQ) 물량 증량 등을 통한 물가안정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해운·수산·자원순환 등 4개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제 등을 포함한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도 다음주 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