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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철 전주시의회 의원, ‘전주형 행복마을 관리소’로 확대·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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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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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7 최명철 의원 본회의장
최명철 전주시의회 의원.
최명철 전주시의회의원이 7일 '전주형 행복마을 관리소'로 확대·설치를 촉구했다.

이날 최명철의원은 전주시의회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거복지 서비스인 '해피하우스 확대 개편을 통한 가칭 '전주형 행복마을 관리소' 설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의원에 따르면 '전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에 따른 '해피하우스'정책은 저소득층의 주거 편의를 위해 직원들이 취약계층의 주택점검과 설비, 전기 무상유지보수 지원사업으로 총 35개 항목을 서비스 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가 해당되며 전주시는 2019년 3375가구에서 2022년 3908가구로 꾸준히 대상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서비스 현황을 보면 연평균 3500여 건으로 3개 지점에서 10여 명의 직원이 대민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 호응도 아주 좋다는 게 최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최의원은 기존 조직의 운영을 재진단해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행복마을 관리소' 형식의 확대 시행을 요구했다.

사업은 현재 행정안전부의 '주민 생활 혁신 챔피언' 사례로 인증돼 경기도 외 서울, 울산, 충북, 광주, 인천, 부산, 강원, 전북, 전남, 세종, 경북, 경남 등 13개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최명철 의원은 "우리 시보다 더 나은 정책이 적극 도입해 주거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아파트 관리사무소 수준의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우리 시민 전부의 삶의 질은 당연히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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