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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개막한 LPGA 투어 US 여자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린시위(중국)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라 메이저 대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LPGA 투어 통산 5승의 김효주는 역대 US 여자 오픈에서 2018년 2위를 기록한 바 있고 올 시즌 내내 가장 꾸준한 축에 속해 우승 가능성이 있다.
신인 유해란은 김효주 등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역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이날 유해란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일본에서 날아온 신지애도 선전했다. 신지애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3위권에 랭크됐는데 8번 홀(파4)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혀 우승권에서 순위가 미끄러졌다.
반면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난조를 보였다. 이날 7오버파로 박성현·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125위권으로 출발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박민지도 5오버파 공동 101위로 부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