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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부천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34개 부서로 구성돼 '시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담는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관련부서 담당 팀장 및 주무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구축 등 최근 추진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2차 공동정책인 '기후변화 대응'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건강권 회복을 목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건강한 도시 부천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현재 102개 시·군·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시는 올해 '제9대 부의장도시'로 확정되면서 여러 회원도시를 이끌며 회원도시 간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모든 정책 내 건강을 먼저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