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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국가보훈부, ‘보훈문화 확산 위한’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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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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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정전 7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정전 70주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국가보훈부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정전 7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을 포함해 유엔참전용사 후손 등'미래세대'도 참석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보훈 의미를 되새겼다.

업무협약식은 정전 70주년 홍보영상 시연과 참전국기 및 70주년 엠블럼 피켓 기념촬영, 정전 70주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국가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서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그간 대한민국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유엔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입출국 예우, 정전협정 70주년 홍보 등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로서 이미지 제고와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는 보훈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유엔군 참전의 날(7.27) 및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 및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진행될 예정(7.24 입국)임에 따라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국제사회에 대한 보답 의미를 담아 참전용사 대상 최고 출입국 의전을 제공하고 7월 한 달 간 호국보훈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학재 사장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국가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다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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