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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7일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일환으로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네 번째 월드투어를 하면서 K-팝 걸그룹 사상 처음으로 북미 스타디움 콘서트를 성사시켰고, 올해는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이번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이번 공연에서 '셋 미 프리(SET ME FREE)' 영어 버전,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이렇게 커다란 무대에서 우리 원스(트와이스의 팬클럽 이름)와 함께 춤추고 노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 곡 한 곡마다 뜨거운 응원과 에너지를 보내 주신 덕분에 더욱 힘내서 무대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9일(현지시간) 애틀랜타 공연을 끝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애틀랜타까지 총 9개 도시를 누빈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9월부터는 싱가포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태국 방콕, 필리핀 불라칸 등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