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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사업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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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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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시는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층을 발굴해 일상회복을 도와주는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7일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5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역할을 논의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따르면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참여를 희망한 5개동을 먼저 시범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을 적극 발굴해 △이웃 간 사회적 관계형성 △식생활 개선 △사회활동 참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1인 가구 비중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해야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돌보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인적안전망 네트워크 조직으로, 25개동에 560여 명의 위원이 위기이웃 발굴 및 지원, 동별 맞춤형 복지사업 운영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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