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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상생유통네트워크 제1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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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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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수출협력을 위한 프로젝트형 상생자율협력기구 결성
상생유통네트워크 1기 단체사진
식품진흥원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상생유통네트워크가 출범했다. 사진은 출번식 장면./제공 = 식품진흥원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의 수출 협력을 위해 공동의 사업을 발굴하고 유통환경을 공유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상생유통네트워크가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생유통네트워크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생산제품 판로망 확대와 내수에서 수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실현을 위해 식품기업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형 상생자율협력기구'이다.

제1기 네트워크는 2년 주기로 가입된 회원사의 제안사업을 받아 검토하고 추진하는 형태로, 2023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운영하며 공동수출, 공동브랜드,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사업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번 상생유통네트워크는 냉동면·볶음밥, 장류, 수산, 김치, 제과·디저트, 음료, 수제맥주, 육가공간편식, 천연육수, 참기름·들기름, 건강기능식품, 쌀가공스낵식품에 이르기까지 제품군이 다양하며, 생산역량·마케팅판로에서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구성됐다.

상생유통네트워크 1기 회원사는 이날 검토 회의에서는 미국, 베트남, 중국 등 회원사들이 수출 중인 17개국 대상 △수출 노하우 전수, △제품개발을 위한 생산장비 공유, △공동물류 등 공유경제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나누었다.

이날 식품진흥원 송재원 본부장은 "국내외 많은 공공기관과 유통기업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오고 그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식품진흥원은 상생유통네트워크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이 끊이지 않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식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비즈니스플랫폼에 가입된 제조사, 바이어, 유관기관 회원들의 연결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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