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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민금융상담 교육 실시...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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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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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10일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제공 및 사례관리 연계 활성화 위해 민관 사례관리 업무관계자 대상으로 서민금융상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연계성을 강화하는 협업 교육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One-Stop 복지서비스 실현을 도모하고 민관 사례관리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복지대상자 종합상담이 이뤄질 때 서민금융상담 의뢰 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및 민간기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총 16개 기관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 고객지원기획부 전지용 팀장이 △서민금융 이해 △금융·복지 양방향 서비스 △종합상담 및 1397서민금융콜센터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서민금융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문제로 위기에 처한 서비스 이용자인 민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 종합상담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된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연계 활성화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 6월 서민금융진흥원과 착한날개오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금융상담 교육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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