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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프로배구단 훈련장은 대지면적 2만6263㎡, 연면적 7163㎡(체육관 지상 2층 4847㎡, 숙소동 지상 4층 2316㎡)이며 현재 공정률 18.0%로 오는 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성 의장은 공사 현장이 가수동 늘푸른오스카빌 등 주거단지와 인접한 점을 고려해 공사소음·분진 등 주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확인했고 특히 공사 차량 통행으로 인한 오산초 어린이들 교통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프로배구단 훈련장 주차 면수가 168면으로 향후 훈련장 준공 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훈련장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전 측에 협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그동안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로 주민통행이 제한된 가수동 늘푸른오스카빌 방면 사잇길 통행이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를 공사관계자에게 요청했다.
성길용 의장은 "훈련장 공사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앞으로 더욱 부탁한다"고 하면서 "장마철과 혹서기에 공사 현장 근로자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한 예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