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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국토부·울산시와 ‘수소차 전담 인증센터’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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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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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87억, 지방비 283억 투입…2026년 완공 예정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사업 개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사업 개요./제공 =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울산시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이하 안전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2021년 울산시 등 4개 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하는 등 센터 구축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2026년까지 울산시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 2만5000㎡ 부지에 안전인증센터를 설립한다. 사업에 국비 187억원, 지방비 283억원이 투입된다.

공단은 이곳에서 수소 연료전지 평가장비, 전자파 시험장비 등 수소전기차 개발 및 인증을 위한 시험장비 5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수소전기차 전담 인증센터 구축으로 안전성을 향상해 국민들이 수소전기차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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