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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출시 직후 디저트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세에 힘 입어 상품이 출시된 6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신장했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인 냉장 디저트의 가격이 대체로 3000~4000원대 인데 비해 69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금액임에도 2만원이 훌쩍 넘어버린 베이커리 케이크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값이다.
케이크뿐 아니라 기본 초와 포크, 케이크를 꾸밀 수 있는 산리오캐릭터즈 픽까지 구성해 '인증샷' 욕구를 불러일으켰다고 편의점 측은 해석했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최근 편의점 업계의 베이커리 시장이 고퀄리티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워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정 편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등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상품이 되기도 하는 추세"라며 "주요 소비층이 MZ세대로 이루어진 만큼 트렌디한 맛의 조합과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하며, 상품의 기본은 퀄리티인 만큼 이는 재구매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