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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울산서 고난의 하계 체력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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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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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 러닝과 5대5 전술 훈련 등
현대모비스 하계체력훈련 이미지 시안1
현대모비스 하계체력훈련 포스터. /현대모비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울산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차기시즌 준비를 위한 체력 훈련 장소로 연고지 울산을 택했다. 울산에서 진행되는 체력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진행되며 선수들이 홈 경기장 적응력을 최대한 돕기 위해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인터벌 러닝과 5대5 전술 훈련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체력 소모가 큰 모래사장에서 시행되며 이를 통해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5대5 전술 훈련은 새로 팀에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수비 움직임을 비롯해 공수 조직력을 키우는 훈련이다.

이번 체력 훈련은 연고 지명 선수인 김건하, 황서진, 최재영, 박지오 총 4명이 20일에 합류해 하루 동안 선수들과 같은 훈련에 참석한다. 이 훈련을 통해 연고 지명 선수들이 체력, 개인 기량 등 앞으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도와줄 예정이다.

연고지 울산에서 진행되는 하계체력훈련은 별도 신청 없이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고 구단 측은 설명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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