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슈퍼주니어 규현·은혁 남매, ‘걸환장’서 日 후지큐 하이랜드 3대장 도장 깬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4010008412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7. 14. 16: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은혁 규현
은혁 규현/제공=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슈퍼주니어 은혁·이소라 남매가 놀이동산 '절규머신 3대장' 도장 깨기에 나선다.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운다"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

슈퍼주니어 규현과 은혁은 누나 조아라, 이소라와 닮은 듯 다른 모습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남매의 도쿄 투어를,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윌리엄+벤틀리), 아내 정유미, 그리고 장모 허금순까지 3대가 함께하는 충북 충주 힐링 여행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24회는 슈퍼주니어 은혁-이소라 남매, 규현-조아라 남매의 도쿄 투어 셋째 날이 그려진다. 네 사람은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동산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이곳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79m 높이의 롤러코스터, 121도에서 낙하하는 롤러코스터,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체험 등 두 눈을 질끈 감게 하는 짜릿한 놀이기구와 체험이 가득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극한다.

79m 높이의 롤러코스터 '후지야마'에 탑승한 은혁 누나 이소라는 "난 소리 안 지를 거야"라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지만,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높이에 "이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라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은혁은 수직으로 올라가 121도로 낙하하는 기상천외한 롤러코스터 타카비샤의 모습에 "이거 잘못 만든 것 아니야?"라며 현실을 부정하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낸다.

은혁-이소라 남매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익룡 고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탑승 전 자신만만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너덜너덜해진 모습으로 롤러코스터에서 하차해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동산 3대 절규머신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

그런가 하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전율미궁'에서 규현-조아라 남매와 은혁-이소라 남매의 극과 극 공포체험도 펼쳐져 웃음과 시원함을 선사한다. 특히 공포 따위는 모르는 남자 규현은 귀신의 등장에 "그게 다예요?"라고 무덤덤하게 반응해 귀신을 당황케 했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 24회는 평소보다 10분 미뤄진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