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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는 전날 오후 10시 58분경 발생했다.
복구 작업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됐으며 195명의 인원과 기중기, 작업 차량 등이 총동원됐다.
집중호우로 터널 입구에 토사가 지속 유입돼 사고 즉시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코레일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즉시 고준영 사장직무대행의 지휘 아래 인근 선로의 열차 운행을 통제하고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을 단전 조치했다.
코레일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사고 현장이 토사가 쌓인 좁은 비탈면이어서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