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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6전투비행단, 집중호우 지역 실종자 수색 및 피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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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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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전투비행단 군장병들이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제16전투비행단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호우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 및 피해 복구 등 대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6전투비행단은 예천 산사태 피해 지역 실종자 수색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장병 120여명과 굴삭기 3대, 트레일러 2대 등을 투입했다. 특히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감천면을 시작으로 용문면, 호명면, 지보면, 온풍면 등 예천군 전 지역에 투입됐다.

16전투비행단은 예천 지역 산사태 피해 발생 직후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 병력과 장비, 물자를 투입하고 있으며 전 장병이 의기투합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민지원을 진행하는 최조원 소령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군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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