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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공론장은 군포시민행복위원회가 정한 반려동물 정책을 주제로 2차례 공론을 거쳐 시 정책으로 제안된다.
시민이 주제를 정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이 방식은 시민협치 모델이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민선8기 하은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통상적인 시정자문기구를 벗어나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구성된 기구다.
하은호 시장은 공론장을 찾아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나누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위는 앞으로도 시정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론을 거쳐 정책으로 제안하는 일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