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andPhoto_2023_07_17_13_28_39 | 0 | |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예천현장을 17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천 군수 등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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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dPhoto_2023_07_17_13_28_47 | 0 |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예천군 이재민 대피소로 활용중인 벌방노인회관을 찾아 집중호우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있다./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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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이 발생한 경북 예천군 일대를 찾아 수해 상황을 살펴봤다.
이날 새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예천으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이진복 정무수석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과 동행했으며 산사태 현장을 살펴보고 김학동 예천군수 등으로부터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윤 대통령은 "지금의 상황을 모두 엄중하게 인식하고 군경을 포함한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야 된다"며 "복구 작업과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게 이뤄져야 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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