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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에녹 ‘불타는 장미단’서 정태우·테이 등 인맥 자랑 “어떻게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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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7.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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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불타는 장미단'/제공=MBN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 에녹, 박민수 등 톱7이 정태우, 테이, 한문철 등 황금인맥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14회는 '장미단'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이들의 절친 정태우·최주현·이호섭·천명훈·한문철·신미래·테이가 함께하는 '황금인맥 가요제'가 개최된다.

가장 먼저 손태진의 황금 인맥인 왕 전문 배우 정태우가 "이리오너라"라는 위엄있는 말과 함께 무대 위에 오르자, 톱7은 일동 "전하!"를 외치더니 큰절을 올리는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묵직한 보이스로 '고래사냥'을 열창한 정태우는 손태진과 관련한 이외의 인연을 털어놓는가 하면 손태진의 '불타는 트롯맨' 출연과 관련한 초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에녹의 절친한 동생 테이가 무대 위로 나서 '모놀로그'를 선보이며 믿고 듣는 가창력을 폭발시켰고, 에녹을 보자마자 뜨겁게 끌어안으며 깊은 친분을 과시했다. 하지만 테이는 어느 순간 "사실은 손태진의 황금 인맥이다. 에녹 씨는 실버 인맥"이라는 반전 폭로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당황한 에녹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급기야 무대 위로 난입해 "테이야!"라고 반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MC들이 "이분이 나오신다고요? 진짜 대박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한블리' 한문철이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더해 한문철의 황금인맥으로 박민수가 나서면서 현장을 더욱 충격에 빠뜨렸던 터. 한문철은 이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오간 데 없이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장착한 채 방송 최초 트롯 실력을 뽐냈고, 박민수 역시 한문철의 옆에 딱 붙어 "큰아버지"라고 부르는 반전의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백지영 댄서 출신 최주현부터 히든카드로 '황금인맥' 듀오에게 맞설, 베일에 가려진 최강 '미스터리 듀엣'의 등장까지 예고됐다.

그런가하면 황금인맥 가요제는 팀 대 팀으로 데스매치를 이뤄 최종 승리하는 팀이 총 다섯 개의 선물 중 숨겨진 진짜 황금 한 돈을 찾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타는 장미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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