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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댐 수위가 높아지자 초당 최대 방류량을 300톤에서 500톤으로 상향해 승인받았다. 이번 방류 승인 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이날 오전 현재 용담댐 수위는 260.34m로 계획홍수위 265.5m까지 5.2m 가량을 남겨두고 있다.
호우 변동 상황에 따라 방류량은 초당 500톤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한편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전북은 이날 오전 시간당 10~3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9일까지 100~20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