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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호우 피해지역에 1억원·의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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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7. 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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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요청에 따라 일부 지역 이재민에게 400여 벌의 의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업체가 지난 2018년 이래로 재난 또는 재해에 대비하거나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협회 쪽에 전한 기부금 및 현물 규모는 약 15억원 상당에 이른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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