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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해 2분기 전 금융권 퇴직연금 DC형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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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7.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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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_퇴직연금(원리금비보장)
/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상품 3개월 수익률 1등 2관왕(초저위험, 저위험)에 이어 2분기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기준 DC형 수익률 공시(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1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개된 금감원 퇴직연금사업자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올해 2분기말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부문에서 삼성증권은 DC형과 IRP형에서 각각 8.54%와 8.12%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은 물론이고 은행, 보험사를 포함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각각 1위와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 같은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투자형에 강한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이 있다. 미국 테크, 2차전지, 반도체 관련 ETF와 성장주 중심의 주식형 펀드, 채권의 비중 확대를 언급한 삼성증권의 투자전략이 가입자의 퇴직연금 수익률에 플러스 요인이 됐을 것이란 해석이다.

또한 연금 가입자 관리에 힘을 쏟은 것도 주효했다. 삼성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자산관리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연금본부 내 연금센터를 신설해 전국적인 연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센터 소속 PB들이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를 위해 현금성 자산 과다 보유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 초 오픈 이후 상반기에만 230여건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연금 관련 각종 디지털 콘텐츠도 큰 몫을 했다. 삼성증권은 상담과 세미나를 분석해 파악한 연금 가입자들의 수요를 카드뉴스,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했고 이는 연금 고객들의 연금자산 리밸런싱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연금에서 중요한 퇴직연금의 수익률 관리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좋은 상품, 선진화된 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연금 가입자의 최고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량 채권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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