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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제주총영사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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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7. 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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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관계 발전 위해 노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8일 저녁 제주시 노연로 소재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호텔 중식당에서 왕루신(王魯新) 주제주 중국 총영사와 만찬 대화를 갖고 한중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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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대담 후 기념사진을 찍은 송용관 제주일보 편집인과 왕루신 주제주 중국 총영사,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왼쪽부터)./제공=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관계자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권 회장은 최근의 악화된 양국 관계를 의식한 듯 "한중 관계는 수천년의 교류 역사가 있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아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도시 교류와 청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왕 총영사는 이에 "한중 관계 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권 회장과 함께 한중 교류를 위한 협력을 함께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만찬에는 협회에서 박경수 부회장(아이피박스미디어 대표)과 송용관 자문위원(제주일보 편집인) 등이 함께 했다. 주제주 중국 총영사관 측에서는 왕하오양(王浩揚) 영사가 참석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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