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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현지 방문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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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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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원 및 교사 8명 20일 출국
지속 가능 공감·동행 교육 세계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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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은 20일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하나인 '교류협력국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현지 방문 연수'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교육전문직원과 교사 8명으로 구성된 연수지원단이 파라과이에서 머무른다고 밝혔다.

방문기간 동안 파라과이 국립교원대학교 교원 대상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하고 주파라과이 한국학교와 세종한글학교를 방문해 학생대상 SW·AI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원 연수는 교육부와 함께 지난해 구축한 파라과이 캄포 베르데 공립 학교 첨단 ICT 시범교실에서 진행되며 향후 2025년까지 중장기적인 첨단교실 활용 연수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노트북 30대 등 교육정보화 기자재도 지원한다.

교육정보화 연수에서는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방법 및 SW·AI 교육 등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실시해 미래 사회 인재를 가르칠 선도 교원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 한국과 파라과이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파라과이 여건 및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정보화 연수 및 기자재를 지원하고 외국에서 성장하는 우리 교포에게 한국 정보기술 우수성을 알리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파라과이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의 큰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국제 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에 ICT 관련 우수 프로그램을 전수해 IT 강국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 세계화 구현을 위해 2012년부터 교류국인 파라과이를 지원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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