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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정훈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날아갔다. 이들은 지난 14일 개막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에 출전한다. 경영 종목은 23일부터 시작된다.
대표팀은 이정훈 총감독 등 지도자 5명과 황선우 등 선수 21명 등으로 꾸려졌다.
이정훈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넘친다"며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을 거쳐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관심을 모으는 황선우는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에 이어 또 한 번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는 무조건 메달을 따야 한다"며 "100m는 결승에만 진출하면 부담 없이 경기를 치러 좋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황선우는 "계영 800m에 나서는 선수 4명(황선우·이호준·김우민·양재훈)의 사기가 올라왔고 4명 기록을 합산하면 4∼5등 정도로 돼 경기 당일에 합을 잘 맞추면 계영에서도 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4회 연속 결승 진출, 김우민은 남자 400m 자유형에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