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시우 ‘디 오픈’ 1R 2언더파 공동 13위, 선두에 3타 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1010012310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21. 11: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성재는 1언더파로 공동 19위
PRU20230720316701009_P4_20230721084908565
김시우. /로이터 연합
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끊었다.

김시우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7383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첫날 공동 13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았다. 까다로운 코스와 환경에서 선전했다. 5언더파 66타를 치고 공동 선두를 형성한 에밀리아노 그리요 등 3명의 1위 그룹과는 3타 차여서 역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지난해 디 오픈에서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올해를 이를 뛰어넘어 개인 첫 '톱10' 진입 및 한국 선수 역대 디 오픈 최고 성적인 2007년 최경주의 공동 8위로 넘볼 수 있게 됐다.

임성재(25)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공동 19위)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반면 다른 선수들은 출발이 매끄럽지 못했다. 안병훈(32)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66위, 김주형(21)과 김비오(33)는 3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89위에 위치했다. 이경훈(32)은 4오버파로 109위다.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준우승자로 출전권을 얻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한승수(37)와 강경남(40)은 각각 공동 121위(5오버파), 공동 139위(7오버파)로 부진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