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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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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7. 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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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산시청에서 '민원 대응 역략 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오산시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민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민원 대응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를 하면서 민원인 폭언, 폭행, 성희롱 등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민원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티브인 컨설팅 대표 정미희 강사가 '통(通)하는 강성·악성 민원 응대법'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 △민원 서비스 제공자가 갖춰야 할 마인드 △드라마 속 민원 응대 직원에 대한 동영상 시청을 통한 자기성찰 △잘못된 초기 불만 민원 응대 △상황별 악성·특이 민원 대응 방법 등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민원인이 감정적으로 다양한 불만을 표출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오늘 교육받은 민원에 대한 상황별 대처 방법을 현장에 바로 적용해 비상상황에 항시 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민원인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에 대비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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