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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책기간 동안 총 1억121만명, 1일 평균 46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1일 평균 전년 대비 5.1% 증가한 523만대로 추산된다.
휴가여행 출발 예정일자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19.3%), 여행 예정지역은 동해안권(24.2%), 교통수단은 승용차(84.7%)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작년 평시 대비 항공 수요의 증가(분담율 2.2%→6.6%)가 예상된다.
이번 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휴가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2023 새만금잼버리 지원 내용도 포함했다. 새만금잼버리 행사 지원을 위해 인천공항에 잼버리 참가자 전용 탑승장소를 운영한다. 또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휴게소 임시화장실 확충 등을 추진한다.
김수상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위해 법규를 준수하는 등 안전하게 운전해 달라"며 "특히 새만금잼버리 입·퇴영 기간에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휴게소 혼잡 정보 등을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