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2박 3일간 충북 도내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30명 등 학생 총 43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지도는 충북교사영화제작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이 맡고 있다.
'영화제작으로 창의력과 팀워크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영화의 기획, 촬영, 편집, 상영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며 영화제작에 대한 재능 발견과 영상 예술에 대한 창의적인 비전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신들의 이야기를 집중해 영화를 제작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영화 하나로 꿈을 꾸는 46명의 청소년과 선생님들이 어울려 7월의 무더위를 이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캠프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9시 충북미디어교육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상영회와 제작 과정에 대한 무비토크를 진행해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이 라이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백우정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영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발휘하고 체계적인 영화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또한 올해 12월에 개최될 제4회 충북교육영화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