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터뷰] ‘이생잘’ 하윤경 “신혜선과 호흡, ‘자매 로맨스’라고 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4010013698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7. 24. 18: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윤경
하윤경/제공=호두 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윤경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신혜선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하윤경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종영된 이 드라마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헤선)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안보현)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하윤경은 극중 반지음 전생인 윤주원(김시아)의 여동생이자 하도윤(안동구)을 오랜시간 짝사랑한 윤초원을 사랑스럽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를 완주한 소감에 대해 "촬영이 끝난지 오래 돼 저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작품을 보게 돼 마지막회도 재미있게 봤다"면서 "원작과 다른 지점이 있어 흥미롭고 재미 있었다. 약간 과감한 결말이었는데 지음이가 기억을 잃은 부분이 안타깝지만, 주변 인물들이 지음이의 앞날을 열심히 꾸려갈 수 있게 도와주는 장면들이 귀엽고 재미있게 잘 표현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과 환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만큼 하윤경에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정말 많이 배웠어요. 환생이라는 소재가 사실 비현실적인 소재라 저희도 이걸 믿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고 시청자분들에게 납득시키는게 어려울 수 있어 거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죠. 선배님, 이나정 감독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작업했어요. 이 감독님도 수용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라 동등한 느낌이 드는 현장이었고 모두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어 공부가 됐던 것 같아요."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이 감독에 대한 믿음과 신혜선이었다. 하윤경은 "제가 털털한 언니들을 좋아해 같이 하면 재밌겠다 싶었다"면서 "초원이라는 역할이 저한테 약간의 도전이었다. 이렇게 비타민 같은 사랑스러운 역할을 하는게 걱정되면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좋았던 것이 시청자분들이 지음이와의 자매 케미를 너무 좋아해주셨어요. 저희도 촬영하면서 '이게 자매로맨스'다 이러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알아봐 주셨죠. 혜선 언니랑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 한 번에 오케이가 나고 정말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고, 그런 모습들이 화면에 담겨져 좋아해 주신 것 같아요."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