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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버스 측은 25일 "안성일 대표 학력, 이력 관련된 내용에 대해 오기재 되어있는 잘못된 부분들이 확인됐고 이와 관련 해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한 점 송구스럽고 정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여러 포털사이트에는 안 대표가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중앙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명단에도 '안성일'이라는 이름이 없어 학력을 위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경력 부풀리기 의혹도 함께 있었다. 안 대표가 비욘드뮤직의 파트너이자 글로벌 권리 담당이라는 경력이 있으나 비욘드뮤직 측은 "경력 3년4개월은 허위"라며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외주용역 형태로 근무했지만 성과가 없어 약 8개월간 급여를 주고 용역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반박했다. 결국 안 대표 측이 학력과 이력이 잘못 기입되었다는 부분을 인정한 만큼 의혹들이 사실이 된 셈이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사태의 원인이 더기버스의 안성일에게 있다고 보고 안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손괴, 업무상배임,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여기에 안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저작권과 관련해 서명을 위조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대해 안 대표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