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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세세세학교’ 참여모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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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7. 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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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세학교
용인특례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세세세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하반기 세세세학교'에 참여할 학습모임(교실)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세세학교'는 '배우세, 나누세, 누리세'의 줄임말로 배움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습 혜택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지도록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을 뜻한다.

용인시민이나 용인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5인 이상의 인원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장소를 선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재능기부자와 연결된다. 시는 학습모임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접수해 희망 분야의 재능기부자를 파견한다.

'세세세학교'는 시간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평생학습 기회를 얻기 힘든 소외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강좌는 △친환경 패브릭 소품 만들기 △원예치료 △손뜨개 △캘리그라피 △기초 소묘 △서예 등이다. 하반기 운영은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차 강의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양식을 작성해 평생교육과에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 소외계층이 '세세세학교'를 통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능기부자와 함께 배우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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