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테러 의심 국제우편물 52건…신속 대응책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6010014804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26.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발 테러 의심 우편물 처리 상황 관리 체계 구축
전북도 등 행정기관 우편물 반입 절차 파악·개선
fffffff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을 검사하고 있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전북도는 26일 최근 해외발 테러의심 우편물이 도내 각 시군에 신고되고 있어 대응 지침을 마련하고 각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의심 국제우편물의 경우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면 군부대, 지역보건소 등 관련기관이 합동으로 출동해 의심 우편물을 확인하는 등 현장 조치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역 내 폭발물 및 화생방 탐지는 경찰특공대 및 35사단과 전북지방환경청에 지원 요청해 처리하고 화학 및 방사능 탐지의 경우 시군 소방서 구조대에서 수행한다. 생물 탐지는 시군 보건소에서 수행 후 밀봉포장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국제우편물이 도착한 경우 발송인 수취인 등을 면밀히 파악한 후 개봉하고 의심될 경우 112, 119에 신고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행정기관에 반입되는 외부우편물의 보관과 반입 절차에 대해 실태 파악 후 문제점 발생시 보완·개선할 것을 요청했으며 국정원 및 경찰청과 상황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테러 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25일까지 도내 보관 중인 의심우편물은 52건, 오인 신고는 62건으로 집계됐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