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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덴마크프로축구 수페르리가에 따르면 조규성은 1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조규성은 1라운드 경기 전반 25분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힌 바 있다.
조규성은 미트윌란에 입단하고 22일 덴마크 헤르닝에서 흐베도우레와 2023-2024시즌 수페르리가 1라운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조규성은 특유의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해 헤딩 결승 골을 넣었고 소속팀은 1-0으로 이겼다.
7월 초까지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뛰다 9일 덴마크로 출국해 11일 5년 계약을 맺었던 그는 22일 개막전에서 골을 넣는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와중에 초반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인정받아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