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황선우, 세계선수권 男자유형 100m도 준결승 진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6010014992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26.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8초20로 예선 레이스 마쳐
황선우, 도전은 계속<YONHAP NO-1639>
황선우가 2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세계수영선수권 남자 100m 자유형 예선을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수영 간판 황선우(20)가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도 개인 첫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황선우는 2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마지막 12조 1레인을 배정받아 레이스를 펼친 끝에 48초20의 기록으로 터치 패드에 손을 댔다.

황선우는 조 4위 및 전체 공동 12위로 총 16명이 진출한 준결승에 안착했다. 같은 조에서 경쟁한 '디펜딩 챔피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는 황선우보다 앞선 47초90으로 전체 6위에 올랐다.

전체 1위는 전날 자유형 200m에서 막판 스퍼트 끝에 황선우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매슈 리처즈(영국)다. 그는 이날 100m 예선에서 47초59로 기록이 가장 좋았다.

이들은 나란히 준결승에 올라 이날 밤 결승 진출을 놓고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다.

황선우는 이번 대회 자유형 100m에서 1차 목표로 결승 진출을 세워놓았다. 이어 개인 기록(47초56)도 경신하겠다는 각오다.

개인 첫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하면 메달 획득에도 도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해 컨디션은 어느 때보다 좋은 상태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