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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전 여친 유역비와 신예 왕추란은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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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7. 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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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처럼 얼굴 알아보기 어려워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6)와 신예 왕추란(王楚然·24)의 얼굴이 너무나도 닮은 꼴처럼 흡사해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심지어 둘이 친자매나 가까운 친척 관계일 것이라는 소문까지 있는 사실을 보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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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페이(왼쪽)와 왕추란. 닮은 꼴 스타로 유명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둘의 얼굴은 상당히 닮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 모습이 100% 싱크로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둘은 전혀 인척 관계로 얽혀 있지 않다. 동문 관계도 아니다. 류는 베이징영화학원, 왕은 상하이(上海)희극학원 출신으로 그 어떤 인연도 없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게다가 나이 차이도 많이 난다. 류가 왕이 뜨고 난 후에도 그녀의 존재를 잘 몰랐다는 사실은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둘은 최근에는 자리도 함께 하는 등 아주 가까운 선후배 사이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무래도 서로가 닮았다는 사실에 끌리는 뭔가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왕은 지난 2016년 여고 3학년 때 각종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상하이희극학원에 입학, 학업과 연예 생활을 병행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류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킬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다. 가수로도 나름 상당한 성가를 올리고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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