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6)와 신예 왕추란(王楚然·24)의 얼굴이 너무나도 닮은 꼴처럼 흡사해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심지어 둘이 친자매나 가까운 친척 관계일 것이라는 소문까지 있는 사실을 보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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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페이(왼쪽)와 왕추란. 닮은 꼴 스타로 유명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둘의 얼굴은 상당히 닮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 모습이 100% 싱크로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둘은 전혀 인척 관계로 얽혀 있지 않다. 동문 관계도 아니다. 류는 베이징영화학원, 왕은 상하이(上海)희극학원 출신으로 그 어떤 인연도 없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게다가 나이 차이도 많이 난다. 류가 왕이 뜨고 난 후에도 그녀의 존재를 잘 몰랐다는 사실은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둘은 최근에는 자리도 함께 하는 등 아주 가까운 선후배 사이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무래도 서로가 닮았다는 사실에 끌리는 뭔가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왕은 지난 2016년 여고 3학년 때 각종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상하이희극학원에 입학, 학업과 연예 생활을 병행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류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킬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다. 가수로도 나름 상당한 성가를 올리고 있다.